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약 5개월 만에 신곡 '루즈'(Loose)를 선보인다.
3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의 디지털 싱글 '루즈'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발표된다"라고 밝혔다.
'루즈'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K-팝 톱티어'로 우뚝 선 엔하이픈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30일 신곡 발표를 유추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영상에는 엔하이픈 멤버들이 차례로 느슨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곡명인 '루즈'를 온몸으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엔하이픈은 내달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이들은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 내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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