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 현지 기자가 전한 K팝의 위상 [N현장]

'2024 MAMA' 일본 오사카 현장

MAMA 무대에 선 지드래곤/CJ ENM 제공
MAMA 무대에 선 지드래곤/CJ ENM 제공
MAMA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CJ ENM 제공
MAMA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CJ ENM 제공
MAMA 무대에 선 세븐틴/CJ ENM 제공
MAMA 무대에 선 세븐틴/CJ ENM 제공
MAMA 무대에 선 에스파/CJ ENM 제공
MAMA 무대에 선 에스파/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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