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왼쪽부터)와 윈터, 닝닝이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에스파MAMA마마황미현 기자 지드래곤, 인간 샤넬의 정석…주근깨 가득 키치 매력 [N화보]보이넥스트도어, 신곡 멜론 38위…팀 최고 성적주요 기사'살림남' 이희철 갑작스러운 사망…풍자 "믿기지 않아" 황망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과시'홍주연과 열애설' 전현무 "그러다 만다…욕먹어도 의미 없어"김숙 "압구정 아파트 매매 기회 3번 있었는데…모두 놓쳐"황현희 "주식 손해본적 없다…일 안해도 돈버는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