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으로 프로그램은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진행되며,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한다. 오는 22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2024.1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유니버스리그안은재 기자 "최고 스타 만들겠다" '유니버스 리그' 리그전 아이돌 서바이벌(종합)'유니버스 리그' PD "개인보다 팀 위한 서바이벌…스타 만들겠다"주요 기사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이모카세 1호, 이름·나이 공개 "김미령…김숙과 동갑인 75년생" 한다감, '한강뷰' 집 공개…고급 빌라 '테라스'까지'43세' 신지, 바다 위에서 보내는 생일…여전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