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시스템 속 탄생 현지 그룹' 캣츠아이·디어 앨리스, 새 바람 예고 [N초점]

디어앨리스(왼쪽),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SM
디어앨리스(왼쪽),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SM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왼쪽부터)와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가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왼쪽부터)와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가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디어 앨리스(ITV1 방송화면 갈무리)
사진=디어 앨리스(ITV1 방송화면 갈무리)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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