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공동취재) 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태진아가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는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에 자리해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공동취재) 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진행됐다. (공동취재)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진행됐다. 고인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요양을 이어오다, 결국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42년 태어난 고 현철은 동아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나 자퇴 후 지난 1969년에 곡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다. (공동취재)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철 영결식설운도태진아인순이진성안은재 기자 세븐틴 정한, 26일 팀 내 첫 군 복무 시작 "별도 행사 無" [공식]'10월 결혼' 조세호, 청첩장에 "두 손 꼭 잡고 한 길 걷는 날"주요 기사함소원 "진화와 서류상 이혼했지만 동거 중"조영남 "전처 윤여정, 함께 사는 거나 다름없다"박해미, 아들 황성재에 "XX XX"…살벌 육두문자[단독] 배우 윤진영,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지켜이연희, 결혼 4년 만에 엄마됐다 "딸 출산…산모·아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