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2024.12.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김지은이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2024.12.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니코옹성우김지은고승아 기자 '브로큰' 하정우, 거친 날 것의 매력…내년 2월 개봉김희정, 눈밭에서 티셔츠 한장 입고 늘씬 몸매 자랑 [N샷]주요 기사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입장은'이유정과 열애' 유병재, '사랑꾼' 등극? "사랑에 미쳐 있어"사강, 남편과 사별후 불면증·번아웃…"더 강해야" 눈물오정연 "난소 나이 39세…냉동 난자 22개 보유"김나영 "'세바퀴' 녹화만 끝나면 주저앉아 울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