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왼쪽부터)과 정우, 김대명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박병은(왼쪽부터)과 정우, 김민수 감독, 김대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러운돈에손대지마라정우김대명박병은고승아 기자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주요 기사'결혼' 김지민 "김준호 연애 전에도 눈빛…매일 설레"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이시영, 싱가포르서 과감 민소매 입고 섹시미 과시…환한 미소'스우파' 모니카, 연애도 몰랐는데 결혼·임신 발표…축하유연석, 채수빈에 애틋한 키스…안방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