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포토콜 행사에서 해리슨 포드가 전날 시사회장에서 깜작 수상한 명예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선보이고 있다. 2023.5.1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20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시사회에서 릴리 글래드스톤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9·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출연 및 제작진들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7일 팔레 데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영화 '르 레투아'(Le retour) 공식상영에 앞서 '대리모 행위' 반대 1인 시위자가 레드카펫에 올랐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칸영화제조니뎁디카프리오디캐프리오해리슨포드고승아 기자 티오피 첫 걸그룹 오드유스,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자랑'스쿨' 유주 "건진 게 없어"…세미파이널 긴장감 높인 혹평주요 기사'청순 대명사' 한지민, 은근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 '아는 형님' 민경훈 결혼식 축가…'남자를 몰라' 열창 신애라, 입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공개…방청객 '눈물'다듀 최자, 44세에 아빠 됐다…아내 득녀 "셋이 시작하는 새 삶"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 성추행?…메이딘 측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