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가수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추모식이 엄수된 30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 교회에 마련된 추모식장에서 유가족과 지인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죠앤고승아 기자 1년여만 내한 요아소비 "악뮤·뉴진스, 게스트로 힘 보태줘 기뻐"'공연 장인' 로이킴 온다…12월 단독 콘서트 기대되는 이유주요 기사명세빈 "30대 이혼 후 돈 없어…가방도 팔아봤다"윤현숙, 2년전 당뇨 진단 "56㎏→38㎏ 살빠져…심정지 올뻔"하와이에 물건 들고 온 정형돈이 인력 낭비? 아내 한유라, 일침스타 셰프 되고 180도 달라진 정지선에 박명수 "연예인 병" 박정민, 내년 활동 중단 선언 "올해 찍은 영화만 3개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