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다현, 낮과 밤이 다른 그녀…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트와이스 다현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녀’로 스크린 데뷔

2024.10.04 오전 06:08

연기자로 데뷔한 트와이스 다현이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3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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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