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민규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세븐틴민규상탈사진경찰수사안은재 기자 유재석, 13년 연속 '올해의 방송인' 1위 …전현무 2위·신동엽 3위서효림, 승소 불구 전 소속사서 4년째 정산금 못 받아…"연락 안 돼"주요 기사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입장은'이유정과 열애' 유병재, '사랑꾼' 등극? "사랑에 미쳐 있어"사강, 남편과 사별후 불면증·번아웃…"더 강해야" 눈물오정연 "난소 나이 39세…냉동 난자 22개 보유"김나영 "'세바퀴' 녹화만 끝나면 주저앉아 울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