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 꿈밭극장(옛 학전)에서 열린 고 김민기의 노제에서 지인들이 떠나는 운구차량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민기설경구장현성방은진배성우안태현 기자 '엄마친구아들' 윤지온, 설렘 높이는 현실 연기…로맨스 가득BTS 정국, 뉴진스 지지? 민희진 저격?…"아티스트를 방패막 삼지 말라는 것"주요 기사태진아 "치매 아내, 자기 버리지 말라고…서로 끈으로 손묶고 자""언니? 중학생 때 낳았나" '미우새', '최강 동안' 정영주 母 등장이수민♥원혁 부부 임신…父 이용식 "왜 눈물 나게 하냐" 트와이스 모모, 청순 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 볼륨감''김성주 아들' 김민국, 美 명문대 입학 후 '파격 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