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 꿈밭극장(옛 학전)에서 열린 고 김민기의 노제에서 지인들이 떠나는 운구차량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민기설경구장현성방은진배성우안태현 기자 하하·오마이걸 효정, KBS라디오 새 목소리로…활력 더한다(종합)'볼륨을높여요' 효정 "이미주·허영지·슬기, 나와줬으면" [N현장]주요 기사"난민은 받자면서" vs "응원"…정우성, 혼외자 인정에 갑론을박결혼 안하지만…정우성, 16세 연하 문가비 출산에 "책임 다할것"이현진 '그래, 이혼하자' 합류…이민정과 불같은 사랑'정년이' 정은채, ♥김충재 응원? "머리가 하얘지네요"딕펑스 김태현 "♥최연수와 자연스럽게 만나…언급 조심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