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과 이자연 가수협회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자연 가수협회장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인순이가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는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에 자리해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태진아가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는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에 자리해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설운도(왼쪽 첫 번째), 태진아(오른쪽 첫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현철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현철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에서 동료와 후배 가수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철발인뉴스1스타권현진 기자 [뉴스1 ★]김우석♥강나언, 같은 마음…개인적인 일로 주목돼 죄송[뉴스1 ★]이영애, '재산 2조' 남편 정호영과 포착…알콩달콩 귓속말주요 기사'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5500평 집 공개 "박물관·영화관도"최현석, 안성재 견제 "그냥 '이븐'이라는 표현이 싫어"송혜교, 이진과 볼 맞대고 다정 셀카…"나의 이진" 친분 과시 '유퀴즈' 측 "유비빔 부분 편집 예정"…과거 불법 영업 논란 여파"위로 됐다"…이홍기, 이재진과 FT아일랜드 2인 무대 후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