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트럭과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이들은 하이브에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2024.5.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BTS하이브빅히트뮤직고승아 기자 티오피 첫 걸그룹 오드유스,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자랑'스쿨' 유주 "건진 게 없어"…세미파이널 긴장감 높인 혹평주요 기사김준호♥김지민, 숙소서 입맞춤까지…거침없는 애정행각'최진실 딸' 최준희, 같은 사람 맞아? 96㎏→40㎏대 충격 변화 공개'조재현 딸' 조혜정 "기쁜 일 온전히 기뻐하지 못해" 심경 고백'청순 대명사' 한지민, 은근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 "보고싶어" 강지영, 사망 5주기 맞은 故구하라 향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