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고(故) 박보람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가수 위너 강승윤과 로이킴(오른쪽)이 국화꽃을 들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2024.4.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로이킴김민지 기자 '스쿨' 시그널 송 센터 누구? 피 튀기는 경쟁 시작nCH "'현역가왕2' 콘서트 계약 해지 일방 통보…법적 조치"주요 기사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에 "아빠는 없어"…"돌려 말하면 상처"'흑백요리사' 안성재 "최현석 탈락에 신나?"제이홉, 전역 후 축하 파티…군복 입고 함박 웃음 [N샷]"여기도 결혼?" 데프콘 '나솔' 영호·순자 핑크빛에 깜짝'쌍방 상간자 소송' 박지윤, 목욕가운 입고 세안 루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