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GDYG엔터테인먼트안태현 기자 율희, 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 제기…깊어지는 갈등'평균 14.5세 걸그룹' 버비, 프리 데뷔 싱글 '클랩' MV 티저 공개주요 기사56세 채시라, 한복 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돌싱글즈6' 정명♥보민→방글♥시영…최종 '4커플' 탄생"결혼하고 바뀌었어" 유재석도 충격받은 조세호 변화는심형탁, 임신 ♥사야와 뒤늦은 하와이 신혼여행…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