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안태현 기자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 뉴진스 "놀랐겠지만 팬들 걱정말길"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주요 기사박지현 파격 노출만 남았다…불편한 19금 '히든페이스'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권유리 "형사 역할 맡아 7㎏ 증량…액션 끌렸다""수능 잘 보세요" 갈소원→앰퍼샌드원 마카야, 수험생 ★ 누구김준호 "♥김지민 요리에 못미쳐"…홍인규 "밀키트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