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안태현 기자 '신랑수업' 측, 조작 방송 의혹에 "촬영과 방송 날짜 차이 때문"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논란 언급 "치명적이었지만…"주요 기사'돌싱' 오정연 "난 한 손 주차의 달인, 남자들 반하더라"45세 배두나, 파격 노출 패션…망사 시스루 드레스까지 '하의 실종' 장재인, 쭉 뻗은 각선미…미모 물 올랐네'49㎏' 최준희, 초밀착 운동복 입고 개미허리 과시박원숙 "돈으로 겪는 어려움 제일 쉬워"…이경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