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왼쪽부터)와 임지연, 진혁 PD, 연우, 김재원이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이다. 2024.1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옥씨부인전김민지 기자 "기적 같아" '스우파' 출신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겹경사''뮤지컬 다작' 최재림, 건강 이상으로 공연 중단…"불편 드려 죄송"주요 기사은지원, 고지용 건강 걱정 "너무 말라"…장수원 "술 엄청 마셔"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코미디언 아닌 가수들만 챙겨"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