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왼쪽부터), 채수빈, 장규리, 허남준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위득규/극본 김지운)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4.11.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지금 거신 전화는김민지 기자 임영웅, 제주항공 참사 애도 "콘서트 진행…관람 원치 않으면 환불"최전설, 오늘 신곡 '땡스 투 유' 발매…화려한 신스팝주요 기사'오겜3' 디카프리오 나오나…넷플릭스 "근거없는 소문"안현모 "모든 것이 운" 추모글 논란 사과 "제 부족함"'국제부부' 구준엽♥서희원, 가족과 함께 새해맞이 "복 많이"박지윤, 새해 맞아 "깊은 슬픔·아픔에도 회복과 희망있길" 전문가 34인에 물었다…2025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