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관련 키워드오늘도지송합니다안태현 기자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이었다 "母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탓"'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부터 공민정까지, 대본리딩 현장 공개주요 기사김태현, 최연수와 열애에 "父 최현석, 날 '죽였어야 했다'고"최준희 "지방흡입? 했다면 몸가죽 질질 흘러내렸을것" 페넬로페 크루스, 여전한 미모…글래머 몸매까지 전현무, '복귀' 곽튜브와 재회 "슬림해져…배가 없다" 깜짝54세 김혜수, 크롭톱으로 드러낸 극세사 허리…현실감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