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이친자' 촬영 내내 33년 전 전속계약서 품고 다녀"

[N현장] 10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

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30여년 전 MBC와의 계약서를 보여주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4.10.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30여년 전 MBC와의 계약서를 보여주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4.10.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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