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왼쪽부터)과 박신혜, 박진표 PD, 김아영,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2024.9.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지옥에서온판사박신혜김재영안은재 기자 '성시경 위드 프렌즈 2024', SBS 28일 방송…박진영과 댄스 무대도'조명가게' 김민하 "송윤아 언니가 '하트 뿅뿅' 문자…벅차"(종합)주요 기사'결혼' 김지민 "김준호 연애 전에도 눈빛…매일 설레"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이시영, 싱가포르서 과감 민소매 입고 섹시미 과시…환한 미소'스우파' 모니카, 연애도 몰랐는데 결혼·임신 발표…축하유연석, 채수빈에 애틋한 키스…안방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