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김정환(왼쪽부터)과 김준호, 박세리, 기보배, 이원희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는 '함께 투게더 앙상블'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주요 경기는 물론 비인기 종목과 세계적 관심 경기를 KBS 1TV와 KBS 2TV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2024.6.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KBS안태현 기자 이창섭, 첫 전국투어 연다…6개 도시 순회 예고'복면가왕', 20일 '아이콘 매치' 중계 위해 결방주요 기사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에 "아빠는 없어"…"돌려 말하면 상처"'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 떠난다'흑백요리사' 안성재 "최현석 탈락에 신나?"제이홉, 전역 후 축하 파티…군복 입고 함박 웃음 [N샷]"여기도 결혼?" 데프콘 '나솔' 영호·순자 핑크빛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