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노정의, 김재원이 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라키이채민노정의지혜원배현진감독이원정김재원안은재 기자 '나솔' 남규홍 PD, 국정감사 증인 거부 후 잠적? "확인 중"최동석 '이제 혼자다' 하차할까…제작진 "상황 파악 중"주요 기사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에 "아빠는 없어"…"돌려 말하면 상처"'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 떠난다'흑백요리사' 안성재 "최현석 탈락에 신나?"제이홉, 전역 후 축하 파티…군복 입고 함박 웃음 [N샷]"여기도 결혼?" 데프콘 '나솔' 영호·순자 핑크빛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