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샘 김과 버나드 박이 '케이팝스타 시즌3' 결승에 진출했다.
6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케이팝스타3')'에서 톱2를 결정하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진영의 '허니'를 부른 샘 김이 298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러브(Love)'를 불러 297점을, 마이클 잭슨의 '후이즈 러빙유(Who's loving you)'를 부른 버나드 박이 282점을 받았다. 그러나 시청자 문자투표가 더해지면서 권진아가 안타깝게 탈락하고 버나드 박이 톱2 마지막 티켓을 잡았다.
한편 지난 '케이팝스타 시즌2'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이 이날 신인가수로 첫 무대를 가졌다. 악동뮤지션은 1집 앨범 수록곡인 '얼음들'과 '200%'를 열창하며 우승자다운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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