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Q 매출액 8747억원…"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66.9% 증가…바이오시밀러 판매 선전
영업익 725억원, 60% 감소…원가 상승, 무형자산 상각 영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NH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3일 각각 임시주총을 열고 참석 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합병안을 승인했다. 합병 형태는 셀트리온이 존속법인으로 남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하는 방식이다. 2023.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NH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3일 각각 임시주총을 열고 참석 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합병안을 승인했다. 합병 형태는 셀트리온이 존속법인으로 남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하는 방식이다. 2023.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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