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3'(Global Bio Forum 2023)에서 국내 디지털 바이오 환경 구축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좌장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 구태언 TMT그룹 대표, 경대성 디지털팜 최고운영책임자, 허종호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데이터 센터장. 2023.1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3'(Global Bio Forum 2023)에서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김유미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사샤 세미엔추크 노보노디스크제약 코리아 사장,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김영주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영섭 뉴스1 대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경대성 디지털팜 최고운영책임자(COO), 허종호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 데이터 센터장, 강성지 웰트 대표. 2023.1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gbf인벤티지랩메디사피엔스웰트와이브레인제이엘케이서지컬마인드에이슬립관련 기사[GBF2023] 최재형 "제약·바이오 산업, 미래 열어갈 차세대 성장동력"[GBF2023] 김영주 부의장 "제약바이오 디지털 전환 대세…발빠른 대응 필요"[GBF2023] '디지털 대전환', 제약·바이오 재도약의 기회이자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