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입성 바이오기업, 지난해 절반 '뚝'…"상장 보릿고개"

지난해 8곳→올해 4곳…미국발 글로벌 금리상승 등 영향에 공모시장 경색
'기술특례상장' 개선안 기다리며 상장 미루기도…투자시장 악화에 기업들 '구조조정' 악순환도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