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AI 진단 플랫폼기업 노을 "다국적 바이오 기업 탄생 보여줄 것"

임찬양 대표이사 "평범한 회사란 말 싫어…10억 고객 목표"
2024년에 손익분기점…"수십명 AI 개발중, 빅데이터 만들 것"

임찬양 노을 대표이사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노을 사옥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임찬양 노을 대표이사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노을 사옥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노을이 개발한 인공지능&#40;AI&#41; 진단 플랫폼 마이랩과 세부 품목 모습./ⓒ News1 김영운 기자
노을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과 세부 품목 모습./ⓒ News1 김영운 기자

반려견을 사무실로 데려와 근무 중인 노을 직원./ⓒ News1
반려견을 사무실로 데려와 근무 중인 노을 직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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