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부풀렸다"…물가잡기 나선 미얀마 군부, 日유통업체 간부 체포

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민속촌 앞 논에서 가나, 미얀마, 카메룬, 인도네시아 등 외국에서 온 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1.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