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로버트 우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28일(현지시간) )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안보리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쏴…ICBM 도발 닷새 만[일지]안보리서 북 ICBM 논의…"중·러가 부추겨" vs "미국 때문"(종합)美국방부 "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명으로 늘어…다른 북한군도 배치될 것"유엔 美대사 "러·중, 北 모니터링 방해…핵·대량살상무기 계속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