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도, 타워레코드도…지금 일본 열도는 '뉴진스 신드롬' [N현장]

뉴진스가 일본 도쿄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뒤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민지 기자
뉴진스가 일본 도쿄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뒤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민지 기자

뉴진스 소식을 보도한 현지 매체들/어도어 제공
뉴진스 소식을 보도한 현지 매체들/어도어 제공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 5층 K팝 매장에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과 관련한 특별 매대가 마련됐다./ 김민지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 5층 K팝 매장에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과 관련한 특별 매대가 마련됐다./ 김민지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에서 뉴진스의 음반을 만나볼 수 있다./김민지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에서 뉴진스의 음반을 만나볼 수 있다./김민지 기자

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뉴진스 스포티파이 특별 존./김민지 기자
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뉴진스 스포티파이 특별 존./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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