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3일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외교부장관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5월 방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해외시장확대정원주회장광폭행보나이지리아인도베트남북미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K-철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해외서 관심 많아"'월세 4억' 문 닫을뻔한 대전역 성심당 영업 계속…임대료 1.3억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