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민 아이들과미래재단 경영기획실 실장(오른쪽)과 김지은 전략기획팀 주임(왼쪽)이 2024 파리올림픽 기념 한국P&G의 ‘꿈이룸 재능장학금’ 기부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P&G제공)관련 키워드P&G김진희 기자 "1초당 25개 판매"…무신사 블프, 6시간 만에 판매액 300억 돌파"한국 화장품은 마법"…美 아마존 접수한 'K-뷰티'관련 기사PB상품 가장 싼 곳은?…생수·화장지 '이마트', 우유·즉석밥 '쿠팡'한돈 출하량 역대 최고치 전망, 자급률은 하락…소비자 잡기 나선 업계춘천시, 현장단속 공무원에 웨이러블 캠 추가 지급…악성민원 대처지지율 반등 윤 대통령, 관건은 '인적 쇄신'…"파격 인사 필요"현대차證 "음식료·화장품 '비중확대'…KT&G·농심·코스맥스 최선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