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설이 설치된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경찰관이 출입구 개방을 시연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뉴스1최지연 대전 서구의원. /뉴스1최일 기자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재개서천군의회, 중고제 판소리 보존·육성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