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하늘에 이란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관련 기사하마스 "가자 휴전 준비 됐다"…트럼프에 이스라엘 압박 촉구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은 '대량 학살'…고의적으로 죽음·기아 초래"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