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자격을 인정하는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연설을 하면서 소형 파쇄기에 유엔헌장 사본을 넣어 파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유엔총회이스라엘김현 기자 NH농협은행,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관련 기사트럼프, 유엔 미 대사에 '트럼프 충성파' 엘리스 스터파닉 지명[트럼프 시대]남북, 유엔서 또 실랑이…'유엔사 적법성' 다투다 회의 중단네타냐후 "이스라엘, 對 이란 공격 강력했다…모든 목표 달성"(상보)네타냐후, 신와르 제거로 탄력 받았지만…인질석방 압박 거세져네타냐후, 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 발표…"전쟁 아직 안 끝났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