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클럽 회원 명단 공개 뒤 비판 여론 못 이겨 탈퇴 잇따라
전직 고위 정치인, 판사, 학자 출신 여성 회원 후보자 7명 거론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 인근에 위치한 개릭 클럽(Garrick Club) 내부 전경. (개릭 클럽 홈페이지 갈무리) 2024.06.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제공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 인근에 위치한 개릭 클럽(Garrick Club) 내부 전경. (개릭 클럽 홈페이지 갈무리) 2024.06.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