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리시 수낵 총리 "용납할 수 없다" 발언 직후 나와
허드슨 윌킨 주교 "취약한 사람들 돌보려는 지역사회 동정심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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