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방시혁에 반기? '탈 하이브 시도' 정황에 감사받아…사임되나(종합)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일부 임원들, 경영권 탈취 시도? 하이브 측 감사 착수
하이브, 어도어 지분 80% 보유…민희진은 18%

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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