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왼쪽),과 데릭 피셔.(한세엠케이제공)관련 키워드NBA데릭피셔김진희 기자 버드뷰 화해, 국내 3대 빅테크 기업 출신 김정원 CPO 영입'설화수·오휘·숨·미샤·에뛰드', 새해 화장품 가격 줄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