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이야기로 새롭게 빛나는 '나이아가라 폭포'[통신One]

단순한 랜드마크 아닌 원주민 문화 살아있는 곳으로 인식되길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호스슈 폭포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호스슈 폭포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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