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동성범죄자는 자녀 키울 자격 없다'… 친권 박탈하는 법안 추진[통신One]

13세 미만 아동 강간 범죄자 부모권리 자동 박탈
"다른 아동들에게는 일체 접근 금지되는데 정작 자녀들은 무방비"

영국 의회 하원에서 해리엇 하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9.11.0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영국 의회 하원에서 해리엇 하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9.11.0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