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후 국립 코로나19 추모의 벽에 하트를 덧칠하는 자원봉사자 테리 샌드웰(68). 그는 지난 2020년 12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해야 했다. @ 조아현영국 런던에 있는 국립 코로나19 추모의 벽에 칠해진 빨간색 하트들. @ 조아현영국 런던에 있는 국립 코로나19 추모의 벽에 한 추모객이 "엄마,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라는 문구를 써 놓았다. @ 조아현관련 키워드영국코로나19감염병추모의벽관련 기사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코로나·독감 꺾이나 싶더니…'마이코플라스마' 역대급 유행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적극 권고"'호흡기 감염병 유행' 경기도,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 접종'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