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도 어려운 '내 집 마련의 꿈'…조금은 쉬워질까?[통신One]

국민 절반 이상 "주택 소유 어려워"
정부, 모기지 상환 30년으로 연장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토론토의 한 주택 밖에 분양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021.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토론토의 한 주택 밖에 분양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021.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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