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방울제공)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번개장터, 자동 숏폼 기능 공식 오픈…판매자 상품 홍보 편리해져[단독]코오롱FnC, 50여명 규모 권고사직…"브랜드 변경시 진행"관련 기사이준석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 걱정"…누굴 겨눴나與 강명구 "이화영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신속한 재판 필요"선관위 "해킹·투표지 바꿔치기 불가능…투개표 업무 30만명" 尹 주장 반박이화영 '연어 술파티·회유' 모두 '배척'…'방북비 대납'도 인정(종합2보)오세훈 "이재명 시간끌기 비루해…대북 송금 재판 적극 협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