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이천 공장 오크통 숙성고. ⓒ News1 이형진 기자하이트진로 이천 공장 오크통 숙성고. ⓒ News1 이형진 기자전장우 하이트진로 연구소장(상무)가 11일 하이트진로 100주년 미디어 프로그램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정세영 커뮤니케이션팀 상무가 11일 하이트진로 100주년 미디어 프로그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사업회사 '빙그레' 인적 분할(상보)"기부, GIVE해"…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관련 기사"진로의 대중화"…하이트진로, 캄보디아서 EDM 페스티벌 성료'오비·하이트 맥주 원료' 제주 보리 신품종으로 바뀌나"1초당 28병 팔려"…하이트진로, '테라' 누적 판매량 50억 병↑하이트진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 성료하이트진로,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7년째…"100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