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지난 7일 싱크홀이 발생한 가대교 교량 상판 복구 작업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단양군 제공)2024.4.10/뉴스1관련 키워드싱크홀복구작업단양군김문근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