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 사진은 만재도 남동쪽 장바위산 전경(신안군 제공)/뉴스1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 장바위산 남쪽 해안의 주상절리.(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김태성 기자 무안군 '지역소멸 위기 대응' 조직개편…2과 6팀 신설영암군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 25억원 돌파